파리 2024 앞으로 100일: 올림픽을 앞두고 꼭 알아봐야 할 프랑스 명소 100곳

기사작성 Olymp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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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eau de Chambord
촬영 Domaine national de Chambord

파리 2024 올림픽 개회식이 정확히 100일 후인 7월 26일, 프랑스 수도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센 강변에서 열립니다. 양쪽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소중한 여러 건축물과 문화유적이 즐비하게 늘어선 강변을 따라 보트 행렬이 지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광경을 자랑하는 관광지가 파리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프랑스 영토 전체가 역사적인 건물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올림픽 티켓을 이미 예매했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예매할 계획이라면 여유 시간을 내어 프랑스의 다른 지역도 방문해 보세요. 이 기사에 나오는 장소를 프린트하거나 노트에 적어두세요. 꼭 방문하고 싶을 겁니다!

아래 장소들은 프랑스에 가볼 만한 다른 멋진 장소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로맨틱한 성

촬영 Château de Versailles / T. Garnier

프랑스 유적지

  • 오마하 해변과 노르망디 상륙 해변 (칼바도).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30일)
  • 몽 생-미셸 (망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31일)
  • 낭시 스타니슬라스 광장(뫼르트-에-모젤): 1983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오래된 명소
  • 스트라스부르 유럽 집합체 (바-랭): 아름다운 도시 스트라스부르에는 중요한 행정 기관들이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6일)
  • 라스코 동굴 (도르도뉴): 동굴 벽에는 구석기 시대의 그림과 벽화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1940년에 발견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2일)
  • 브장송 보방 요새 (뒤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2개의 요새 건물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5일)
  • 가라비트 육교 (캉탈): 에펠탑보다 몇 년 앞서 구스타브 에펠이 설계하고 건설한 19세기 다리
  • 호스피스 드 본느 (코트 도르): 15세기 고딕 양식의 병원으로,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어 박물관으로 개조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2일)
  • 쇼베 동굴 - 퐁 다르크 (아르데슈): 1994년에 발견된 이 동굴에는 3만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구석기 시대 벽화가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 마르세유 비유 포르 (부슈-뒤-론): 올림픽 요트 경기장과 마리나 드 마르세유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시의 상징적인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8일)
  • 님 아레나 (가르): 서기 1세기에 지어진 로마 시대 원형 경기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풍스러운 경기장 중 하나
  • 미요 대교 (아베롱): 가장 높은 지점은 343m에 달하는 타른 계곡을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대교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3일)
  • 샤토 디프 (부슈-뒤-론): 16세기에 건선된 마르세유 해안에 위치한 요새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유명해진 곳
  • 카르낙 열석 (모르비앙): 기원전 5천년에서 7천년 사이에 세워진 수천 개의 선돌(거석)이 있는 유적지
  • 프로방스 (센-에-마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 시대의 유적지
  • 벨포르 성채 (벨포르 영토): 중세 시대에 건설되어 19세기에 확장된 유적지
  • 카르카손 (오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세 도시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6일)
  • 나작 (아베롱): 6개의 기념물이 프랑스 유적지로 등재된 그림 같은 장소
  • 팔레 이데알 뒤 슈발 (드롬): '우체부 슈발의 이상적인 궁전'으로 1879년부터 1912년까지 한 명의 우체부가 지은 오래된 역사적 유적지
촬영 © Colombe Clier / 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

프랑스의 상징적인 장소

  • 루트 데 그랑 크뤼 드 부르고뉴 (코트 도르): 37개 포도밭을 가로지르는 60km 길이의 관광 코스
  • 오라두르-쉬르-글란 (오트-비엔): 역사적인 마을이자 전시 학살의 장소로 지금은 엄숙한 추모의 장소가 된 곳
  • 라 로셸 (샤랑트-마리팀): 14세기와 15세기부터 이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이 요새화된 항구
  • 생-말로 항구 (일-에-빌렌): 에메랄드빛 해안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항구이며, 디나르 마을의 그림 같은 건물들과 멀리 보이는 프레헬 곶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일)
  • 렌 (일-에-빌렌): 브르타뉴의 수도로 널리 알려진 렌은 18세기에 지어진 반목조 주택인 브르타뉴 의회, 오페라 극장, 시청 등으로 유명함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일)
  • 낭트 (루아르아틀랑티크): 샤토 데 브르타뉴 공작, 대성당, 파사주 포메라예로 유명한 도시이며,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올림픽 축구 경기 개최
  • 니스의 '프로메나드 데 장글레' (알프-마리팀): 또 다른 올림픽 축구 경기장(스타드 드 니스)까지 이어지는 거리에 여러 유명 호텔이 늘어서 있는 '바이 데 장쥬'를 따라 형성된 거리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8일)
  • 콜마르의 리틀 베니스 지구 (오트-랭): 역사적인 운하가 여러 개 있는 그림 같은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6일)
  • 트루아 (오브): 아름다운 건물이 중심이 된 중세 마을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3일)
  • 릴의 그랑’플라스 (노르): 릴의 올림픽 경기장인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훌륭한 도심 속 명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일)
  • 퐁탱블로 (센-에-마른): 이곳의 성이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0일)
  • 앙기앙-레-뱅 근처의 앙기앙-수아 경마장 (발-두아즈): 경마로 유명한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9일)
  • 부숑 리오네 (론): 올림픽 경기장인 스타드 드 리옹 근처에 위치한 전통 및 현지 프랑스 레스토랑
  • 퀘 드 보르도 (지롱드): 올림픽 축구 경기장인 스타드 드 보르도가 지롱드의 중심, 가론 강변에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3일)
  • 페이 바스크 (누벨-아퀴텐): 스페인 국경의 피레네 산맥에 위치한 문화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0일)
  • 생-시르크-라포피 (로트): 로트에 위치한 그림처럼 아름다운 지역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코스 뒤 케르시 지역 자연공원의 거점이 되는 곳
  • 생-앙토낭-노블-발 (타른-에-가론): 옥시타니 지역의 웅장한한 유적지로 유명한 장소
  • 페이 카타르 (옥시타니): 오드 지역의 숨막히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구프레 드 파디락 (로트): 지하 100m 아래로 흐르는 암반수가 있는 천연 동굴.
  • 로카마두르 (로트):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협회'에서 선정한 지역
  • 필라 사구 (지롱드): 대서양과 아르카숑 분지가 내려다 보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
  • 코르드-쉬르-시엘 (타른): 프랑스 '가장 아름다운 마을 협회'에 등재된 지역으로, 동명의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로 선정
  • 콜리우르 (피레네-오리엔탈): 지중해 연안의 피레네-오리엔탈에 위치한 지역으로 그림 같은 항구 보유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5일)
  • 렁지스 국제시장 (발-드-마른): 세계에서 가장 큰 농작물 시장이 있는 곳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1일)
촬영 Céline Penicaud

프랑스 박물관과 문화 행사

  • 베르덩 기념관 (뫼즈): 제1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베르덩 전투의 역사를 기념하는 박물관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9일)
  • 루브르-랑스 박물관 (파-드-칼레): 과학 및 문화 컨벤션으로 루브르 박물관의 분관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3일)
  • 레통드 정전 기념관 (우아즈): 제1차 세계대전 정전을 기념하는 곳
  • 리옹 빛의 축제 (론): 리옹의 수많은 건물에 조명을 설치해 빛을 밝히는 연례 행사
  • 아비뇽 페스티벌 (보클뤼스): 연극 및 기타 라이브 공연이 한 달간 이어지는 유명한 연례 축제
  • 아를 사진 축제 (부슈-뒤-론): 국제 사진 축제
  • 유럽 지중해 문명 박물관 (부슈-뒤-론): 마르세유에 있는 유럽 및 지중해 문명 박물관
  • 리옹의 뮈제 데 콩플뤼앙스 (론): 유명한 두 강인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 음악의 날 (프랑스):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축하행사와 콘서트 개최
  • 인상파 박물관 (외르): 유명한 화가인 클로드 모네의 고향인 지베르니에 위치한 인상파 작품 박물관
  • BD 당굴렘 박물관 (샤랑트): 매년 1월 축제가 열리는 만화 박물관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4일)

LYON, FRANCE - DECEMBER 04: For four nights over 70 light installations will create a magical atmosphere in the streets, squares and parks all over the city and millions of visitors both French and from abroad will enjoy the friendly and joyful spirit of this unique event on December 4, 2014 in Lyon, France. (Photo by Bruno Vigneron/Getty Images)

촬영 MAYA-PRESS 2014

프랑스 자연 명소

  • 라 셴 오브 더 푸이 (푸이-드-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80개의 화산
  • 비시 (알리에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파 리조트
  • 푸아트뱅 습지 (방데, 두-세브르, 샤랑트-마리팀): 보트를 타고 초원과 숲을 지나갈 수 있는, '녹색 베니스'라는 별명을 가진 습지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일)
  • 핑크 화강암 해안 (코트다르모르): 3,000년 이상 된 분홍색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선으로 코스타에레스 성이 있는 곳
  • 레 아베르 (피니스테르): 브르타뉴의 그림 같은 피오르드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7일)
  • 브로셀리앙드 숲의 팽퐁 (일-에-빌렌): 중세 시대부터 신화와 전설로 유명한 곳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일)
  • 루아르 하구 (루아르아틀랑티크): 보존된 습지
  • 게랑드 소금 습지 (루아르아틀랑티크): 수천 년 동안 소금을 생산해 온 50㎢ 면적의 소금 습지
  • 에트르타 절벽 (센-마리팀): 하얀 분필같은 해안선에 바다가 만든 자연 아치인 포르테 다발이 있는 노르망디의 상징적인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5일)
  • 베르동 협곡 (알프-드-오트-프로방스, 바르): 700m 절벽이 있는 길이 25km의 강 협곡
  • 칼랑크 국립공원 (부슈-뒤-론): 마르세유와 카시스 사이의 하이킹 코스가 있는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여러 개의 계곡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2일)
  • 몽블랑 (오트-사부아): 알프스와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4,805m)과 케이블카로 갈 수 있는 에귀유 뒤 미디(3,842m)가 있는 곳이며,몽블랑은 사상 최초의 동계 올림픽인 **1924 샤모니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샤모니 시 외곽에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3일)
  • 몽타뉴 생트-빅투아르 (부슈-뒤-론): 화가 폴 세잔에 의해 유명해진 상징적인 산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2일)
  • 뤼베롱 자연공원 (보클뤼스와 알프-드-오트-프로방스): 여러개의 그림같은 마을이 있는 지중해의 산
  • 아르데슈 협곡 (아르데슈): 아르데슈 강이 내려다보이는 석회암 절벽이 있는 30km 길이의 협곡
  • 포르-크로스 국립공원 (바르): 지중해 연안의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자연 명소로, 예레 해안에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0일)
  • 스캉돌라 자연 보호구역 (코르스-뒤-쉬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뛰어난 생물 다양성을 가진 상징적인 항구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4일)
  • 피크 뒤 미디 드 비고르 (오트-피레네): 전망대가 유명한 프랑스 피레네 산맥의 산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9일)
  • 시르크 드 가바르니 (오트-피레네): 피레네 산맥 중앙에 있는 그림 같은 계곡
  • 아비롱 협곡 (타른-에-가론과 아비롱): 옥시타니 지역 유적지의 일부로 등록된 협곡
  • 카마르그 자연공원 (부슈-뒤-론): 3만 마리의 핑크 플라밍고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37만 2천 에이커 규모의 보호 습지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2일)
  • 쥐라 호수 (쥐라): 놀랍도록 아름다운 광경으로 유명한 70개의 호수가 93마일의 도로로 연결되어 탁 트인 전망을 자랑

CHAMONIX-MONT-BLANC, FRANCE - FEBRUARY 25: Alpine skiers ski down a piste at La Flegere ski resort as the Mont Blanc summit is seen in the distance on February 25, 2018 near Chamonix-Mont-Blanc, France. The French Alps are a popular destination for skiers and climbers, though they are also dangerous. Several visitors have fallen to their deaths while skiing or snowboarding off piste just in recent weeks. (Photo by Sean Gallup/Getty Images)

촬영 2018 Getty Images

프랑스 여기저기에 있는 노트르담!

  • 샤르트르 대성당 (외르-에-루아르): 12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7일)
  • 생-테티엔 드 부르주 대성당 (셰르): 12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파리 2024 샤토루 사격장 근처에 위치
  • 생트-크루아 도를레앙 대성당 (루아르): 13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0일)
  • 클레르몽-페랑 바실리크 대성당 (푸이-드-돔):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노트르담 드 라송시옹 드 클레르몽 (푸이-드-돔): 13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
  • 노트르담 뒤 푸이-앙-블레 (오트-루아르): 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퐁트네 수도원 (코트-도르): 12세기에 지어진, 가장 오래 보존된 시토회 수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베즐레 대성 (코트-도르): 12세기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1일)
  • 샤리테-쉬르-루아르 수도원 (욘): 11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수도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생-테티엔 옥세르 대성당 (욘): 16세기 고딕 양식의 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1일)
  • 노트르담 드 스트라스부르 (바스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6일)
  • 랭스 대성당 (마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30일)
  • 아미앵 대성당 (솜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4일)
  • 아비뇽 교황청 (보클뤼스): 14세기 교황이 살았던 중세 고딕 양식의 궁전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9일)
  •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 (부슈-뒤-론): '라 본느 메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올림픽 경기장인 스타드 드 마르세유마리나 드 마르세유가 있는 마르세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대성당
  • 노트르담 드 랭 대성당(마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30일.
  • 노트르담 다미앙 대성당(솜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4일.
  • 팔레 데 파프 오브 아비뇽(보클루즈): 14세기 교황이 살았던 중세 고딕 양식의 궁전.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9일.
  •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부쉬-뒤-론): 올림픽 경기장인 마르세유 스타디움마르세유 마리나가 있는 마르세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대성당으로 '라 본느 메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촬영 © Patrick Müller / Centre des monuments nationa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