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 앞으로 100일: 올림픽을 앞두고 꼭 알아봐야 할 프랑스 명소 100곳
기사작성 Olympics.com10 분|
파리 2024 올림픽 개회식이 정확히 100일 후인 7월 26일, 프랑스 수도 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센 강변에서 열립니다. 양쪽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소중한 여러 건축물과 문화유적이 즐비하게 늘어선 강변을 따라 보트 행렬이 지나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광경을 자랑하는 관광지가 파리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프랑스 영토 전체가 역사적인 건물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올림픽 티켓을 이미 예매했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예매할 계획이라면 여유 시간을 내어 프랑스의 다른 지역도 방문해 보세요. 이 기사에 나오는 장소를 프린트하거나 노트에 적어두세요. 꼭 방문하고 싶을 겁니다!
아래 장소들은 프랑스에 가볼 만한 다른 멋진 장소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프랑스의 로맨틱한 성
- 샹보르 성 (루아르-에-셰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6세기 성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8일)
- 슈농소 성 (앙드르-에-루아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6세기 성
- 앙부아즈 왕실 성 (앙드르-에-루아르): 15세기 성
- 블루아 왕실 성 (루아르-에-셰르): 13세기 성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8일)
- 슈베르니 성 (루아르-에-셰르): 프랑스 캐릭터 땡땡을 만들어낸 에르제에게 영감을 준 곳으로, 현재 상설로 땡땡 전시회 개최 중
- 게들롱 성 (욘): 1997년에 중세 시대의 방식으로 건설을 시작했으며, 요새화된 성의 유적지
- 베르사유 궁전 (이블린): 역사적인 건축물이자 루이 14세 이후 여러 프랑스 왕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으며, 파리 2024 승마 및 근대5종 경기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3일)
- 뱅센 성 (발-드-마른): 프랑스에서 가장 큰 왕실 성이며, 파리 2024 도로 사이클 타임 트라이얼 코스 중 하나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1일)
- 오르므송 성 (발-드-마른):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상징적인 건물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1일)
프랑스 유적지
- 오마하 해변과 노르망디 상륙 해변 (칼바도).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30일)
- 몽 생-미셸 (망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31일)
- 낭시 스타니슬라스 광장(뫼르트-에-모젤): 1983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오래된 명소
- 스트라스부르 유럽 집합체 (바-랭): 아름다운 도시 스트라스부르에는 중요한 행정 기관들이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6일)
- 라스코 동굴 (도르도뉴): 동굴 벽에는 구석기 시대의 그림과 벽화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1940년에 발견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2일)
- 브장송 보방 요새 (뒤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12개의 요새 건물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5일)
- 가라비트 육교 (캉탈): 에펠탑보다 몇 년 앞서 구스타브 에펠이 설계하고 건설한 19세기 다리
- 호스피스 드 본느 (코트 도르): 15세기 고딕 양식의 병원으로,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어 박물관으로 개조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2일)
- 쇼베 동굴 - 퐁 다르크 (아르데슈): 1994년에 발견된 이 동굴에는 3만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구석기 시대 벽화가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 마르세유 비유 포르 (부슈-뒤-론): 올림픽 요트 경기장과 마리나 드 마르세유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시의 상징적인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8일)
- 님 아레나 (가르): 서기 1세기에 지어진 로마 시대 원형 경기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풍스러운 경기장 중 하나
- 미요 대교 (아베롱): 가장 높은 지점은 343m에 달하는 타른 계곡을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대교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3일)
- 샤토 디프 (부슈-뒤-론): 16세기에 건선된 마르세유 해안에 위치한 요새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유명해진 곳
- 카르낙 열석 (모르비앙): 기원전 5천년에서 7천년 사이에 세워진 수천 개의 선돌(거석)이 있는 유적지
- 프로방스 (센-에-마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세 시대의 유적지
- 벨포르 성채 (벨포르 영토): 중세 시대에 건설되어 19세기에 확장된 유적지
- 카르카손 (오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세 도시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6일)
- 나작 (아베롱): 6개의 기념물이 프랑스 유적지로 등재된 그림 같은 장소
- 팔레 이데알 뒤 슈발 (드롬): '우체부 슈발의 이상적인 궁전'으로 1879년부터 1912년까지 한 명의 우체부가 지은 오래된 역사적 유적지
프랑스의 상징적인 장소
- 루트 데 그랑 크뤼 드 부르고뉴 (코트 도르): 37개 포도밭을 가로지르는 60km 길이의 관광 코스
- 오라두르-쉬르-글란 (오트-비엔): 역사적인 마을이자 전시 학살의 장소로 지금은 엄숙한 추모의 장소가 된 곳
- 라 로셸 (샤랑트-마리팀): 14세기와 15세기부터 이어진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이 요새화된 항구
- 생-말로 항구 (일-에-빌렌): 에메랄드빛 해안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항구이며, 디나르 마을의 그림 같은 건물들과 멀리 보이는 프레헬 곶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일)
- 렌 (일-에-빌렌): 브르타뉴의 수도로 널리 알려진 렌은 18세기에 지어진 반목조 주택인 브르타뉴 의회, 오페라 극장, 시청 등으로 유명함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일)
- 낭트 (루아르아틀랑티크): 샤토 데 브르타뉴 공작, 대성당, 파사주 포메라예로 유명한 도시이며,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올림픽 축구 경기 개최
- 니스의 '프로메나드 데 장글레' (알프-마리팀): 또 다른 올림픽 축구 경기장(스타드 드 니스)까지 이어지는 거리에 여러 유명 호텔이 늘어서 있는 '바이 데 장쥬'를 따라 형성된 거리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8일)
- 콜마르의 리틀 베니스 지구 (오트-랭): 역사적인 운하가 여러 개 있는 그림 같은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6일)
- 트루아 (오브): 아름다운 건물이 중심이 된 중세 마을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3일)
- 릴의 그랑’플라스 (노르): 릴의 올림픽 경기장인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훌륭한 도심 속 명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일)
- 퐁탱블로 (센-에-마른): 이곳의 성이 역사적 기념물로 분류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0일)
- 앙기앙-레-뱅 근처의 앙기앙-수아 경마장 (발-두아즈): 경마로 유명한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9일)
- 부숑 리오네 (론): 올림픽 경기장인 스타드 드 리옹 근처에 위치한 전통 및 현지 프랑스 레스토랑
- 퀘 드 보르도 (지롱드): 올림픽 축구 경기장인 스타드 드 보르도가 지롱드의 중심, 가론 강변에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3일)
- 페이 바스크 (누벨-아퀴텐): 스페인 국경의 피레네 산맥에 위치한 문화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0일)
- 생-시르크-라포피 (로트): 로트에 위치한 그림처럼 아름다운 지역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코스 뒤 케르시 지역 자연공원의 거점이 되는 곳
- 생-앙토낭-노블-발 (타른-에-가론): 옥시타니 지역의 웅장한한 유적지로 유명한 장소
- 페이 카타르 (옥시타니): 오드 지역의 숨막히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 구프레 드 파디락 (로트): 지하 100m 아래로 흐르는 암반수가 있는 천연 동굴.
- 로카마두르 (로트):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협회'에서 선정한 지역
- 필라 사구 (지롱드): 대서양과 아르카숑 분지가 내려다 보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
- 코르드-쉬르-시엘 (타른): 프랑스 '가장 아름다운 마을 협회'에 등재된 지역으로, 동명의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을로 선정
- 콜리우르 (피레네-오리엔탈): 지중해 연안의 피레네-오리엔탈에 위치한 지역으로 그림 같은 항구 보유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5일)
- 렁지스 국제시장 (발-드-마른): 세계에서 가장 큰 농작물 시장이 있는 곳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21일)
프랑스 박물관과 문화 행사
- 베르덩 기념관 (뫼즈): 제1차 세계대전 중 벌어진 베르덩 전투의 역사를 기념하는 박물관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9일)
- 루브르-랑스 박물관 (파-드-칼레): 과학 및 문화 컨벤션으로 루브르 박물관의 분관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3일)
- 레통드 정전 기념관 (우아즈): 제1차 세계대전 정전을 기념하는 곳
- 리옹 빛의 축제 (론): 리옹의 수많은 건물에 조명을 설치해 빛을 밝히는 연례 행사
- 아비뇽 페스티벌 (보클뤼스): 연극 및 기타 라이브 공연이 한 달간 이어지는 유명한 연례 축제
- 아를 사진 축제 (부슈-뒤-론): 국제 사진 축제
- 유럽 지중해 문명 박물관 (부슈-뒤-론): 마르세유에 있는 유럽 및 지중해 문명 박물관
- 리옹의 뮈제 데 콩플뤼앙스 (론): 유명한 두 강인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
- 음악의 날 (프랑스): 매년 6월 21일 프랑스 전역에서 축하행사와 콘서트 개최
- 인상파 박물관 (외르): 유명한 화가인 클로드 모네의 고향인 지베르니에 위치한 인상파 작품 박물관
- BD 당굴렘 박물관 (샤랑트): 매년 1월 축제가 열리는 만화 박물관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24일)
프랑스 자연 명소
- 라 셴 오브 더 푸이 (푸이-드-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80개의 화산
- 비시 (알리에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스파 리조트
- 푸아트뱅 습지 (방데, 두-세브르, 샤랑트-마리팀): 보트를 타고 초원과 숲을 지나갈 수 있는, '녹색 베니스'라는 별명을 가진 습지 지역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일)
- 핑크 화강암 해안 (코트다르모르): 3,000년 이상 된 분홍색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안선으로 코스타에레스 성이 있는 곳
- 레 아베르 (피니스테르): 브르타뉴의 그림 같은 피오르드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7일)
- 브로셀리앙드 숲의 팽퐁 (일-에-빌렌): 중세 시대부터 신화와 전설로 유명한 곳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일)
- 루아르 하구 (루아르아틀랑티크): 보존된 습지
- 게랑드 소금 습지 (루아르아틀랑티크): 수천 년 동안 소금을 생산해 온 50㎢ 면적의 소금 습지
- 에트르타 절벽 (센-마리팀): 하얀 분필같은 해안선에 바다가 만든 자연 아치인 포르테 다발이 있는 노르망디의 상징적인 장소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5일)
- 베르동 협곡 (알프-드-오트-프로방스, 바르): 700m 절벽이 있는 길이 25km의 강 협곡
- 칼랑크 국립공원 (부슈-뒤-론): 마르세유와 카시스 사이의 하이킹 코스가 있는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여러 개의 계곡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2일)
- 몽블랑 (오트-사부아): 알프스와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4,805m)과 케이블카로 갈 수 있는 에귀유 뒤 미디(3,842m)가 있는 곳이며,몽블랑은 사상 최초의 동계 올림픽인 **1924 샤모니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샤모니 시 외곽에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3일)
- 몽타뉴 생트-빅투아르 (부슈-뒤-론): 화가 폴 세잔에 의해 유명해진 상징적인 산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2일)
- 뤼베롱 자연공원 (보클뤼스와 알프-드-오트-프로방스): 여러개의 그림같은 마을이 있는 지중해의 산
- 아르데슈 협곡 (아르데슈): 아르데슈 강이 내려다보이는 석회암 절벽이 있는 30km 길이의 협곡
- 포르-크로스 국립공원 (바르): 지중해 연안의 여러 섬으로 이루어진 자연 명소로, 예레 해안에 위치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0일)
- 스캉돌라 자연 보호구역 (코르스-뒤-쉬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뛰어난 생물 다양성을 가진 상징적인 항구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4일)
- 피크 뒤 미디 드 비고르 (오트-피레네): 전망대가 유명한 프랑스 피레네 산맥의 산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9일)
- 시르크 드 가바르니 (오트-피레네): 피레네 산맥 중앙에 있는 그림 같은 계곡
- 아비롱 협곡 (타른-에-가론과 아비롱): 옥시타니 지역 유적지의 일부로 등록된 협곡
- 카마르그 자연공원 (부슈-뒤-론): 3만 마리의 핑크 플라밍고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37만 2천 에이커 규모의 보호 습지 (올림픽 성화 방문일: 5월 12일)
- 쥐라 호수 (쥐라): 놀랍도록 아름다운 광경으로 유명한 70개의 호수가 93마일의 도로로 연결되어 탁 트인 전망을 자랑
프랑스 여기저기에 있는 노트르담!
- 샤르트르 대성당 (외르-에-루아르): 12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7일)
- 생-테티엔 드 부르주 대성당 (셰르): 12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파리 2024 샤토루 사격장 근처에 위치
- 생트-크루아 도를레앙 대성당 (루아르): 13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0일)
- 클레르몽-페랑 바실리크 대성당 (푸이-드-돔): 12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노트르담 드 라송시옹 드 클레르몽 (푸이-드-돔): 13세기 고딕 양식의 대성당
- 노트르담 뒤 푸이-앙-블레 (오트-루아르): 13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퐁트네 수도원 (코트-도르): 12세기에 지어진, 가장 오래 보존된 시토회 수도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 베즐레 대성 (코트-도르): 12세기에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1일)
- 샤리테-쉬르-루아르 수도원 (욘): 11세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수도원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생-테티엔 옥세르 대성당 (욘): 16세기 고딕 양식의 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11일)
- 노트르담 드 스트라스부르 (바스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26일)
- 랭스 대성당 (마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30일)
- 아미앵 대성당 (솜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4일)
- 아비뇽 교황청 (보클뤼스): 14세기 교황이 살았던 중세 고딕 양식의 궁전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9일)
-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 (부슈-뒤-론): '라 본느 메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올림픽 경기장인 스타드 드 마르세유와 마리나 드 마르세유가 있는 마르세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대성당
- 노트르담 드 랭 대성당(마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30일.
- 노트르담 다미앙 대성당(솜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올림픽 성화 방문일: 7월 4일.
- 팔레 데 파프 오브 아비뇽(보클루즈): 14세기 교황이 살았던 중세 고딕 양식의 궁전. 올림픽 성화 방문일: 6월 19일.
-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부쉬-뒤-론): 올림픽 경기장인 마르세유 스타디움과 마르세유 마리나가 있는 마르세유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대성당으로 '라 본느 메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