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 19일
브레이킹. 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라이딩. 올림픽예선시리즈(OQS)는 파리 올림픽으로 향하는 마지막 무대입니다. 브레이킹,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BMX 프리스타일 종목이 함께 열리는 이 대회는 축제형식으로 두 번에 걸쳐서 상하이(5월 16-19일)와 부다페스트(6월 20~23일)에서 진행되며, 이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할 선수들이 결정됩니다.
두 번에 걸쳐 열리는 OQS는 스포츠와 문화, 음악, 패션 예술의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는 축제 형식의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팬과 선수 모두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보고 시도하고,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