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아리사 트루(14세)가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올림픽예선시리즈 여자 파크 결승 두 번째 연기를 무난하게 소화하며 93.38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아리스 트루는 상하이에서 열린 첫 번째 OQS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