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함메르 2016

Winter Youth Olympic Games Lillehammer 2016

릴레함메르 2016마스코트

이름

시오그

시오스는 릴리함메르가 위치한 계곡, 구드브란스달에서 "눈"을 의미합니다.

외형

마스코트 시오그는 릴리함메르 2016 동계 유스 올림픽의 이미지를 옷으로 만들어 입은 스포티한 느낌의 스라소니입니다.

창작자

리네 안세트모엔

알고계셨나요?

마스코트 선정작업은 15세에서 25세 사이의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는 공모전 형태로 2012년 2월에 시작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33개의 후보를 선정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패션, 디자인, 미디어, 스포츠 등 네 개 분야의 심사위원, 시멘 스탈나케, 줄리 스트룀스보그, 비르짓 스카르스테인, 마리안 오고트네스 네 명이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은 무스와 족제비, 스라소니, 이렇게 세개의 디자인을 최종 후보로 압축했습니다. 2014년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이 디자인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에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3,200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1,462표를 득표한 스라소니가 30표차로 족제비를 꺾고, 최종 마스코트로 선정되었습니다. 2014년 12월, 최종 마스코트 디자인 시오그가 발표되었습니다.

스라소니를 디자인한 리네 안세트모엔은 릴리함메르 출신입니다. 마스코트 공모전에 참가했을 때 그녀는 18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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