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2020마스코트

이름

요들리

외관

요들리는 스위스 산맥에 사는 소와 염소, 물론, 세인트 버나드 등 스위스의 상징적인 동물 몇몇을 융합해서 만든 하이브리드 동물입니다. 이들의 다른 특징과 환경과의 관계는 로잔 2020 동계 유스 올림픽 참가자들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요들리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창작자

에라콤 학생들

알고계셨나요?

로잔의 예술 및 커뮤니케이션 학교, 에라콤 학생 140명이 마스코트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 요들리에 숨결을 불어넣었습니다. 다양한 초안을 로잔과 인근 지역 어린이들에게 보여주었고, 마스코트를 적용하기 위한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12세에서 18세 사이의 젊은 스위스 선수 500명의 투표를 최종 마스코트가 결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