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브루크  2012마스코트

이름

요글

요글 ("YOG"와 비슷한 발음)은 티롤 사람들의 전형적인 별명 중 하나인 "요글"에서 따왔습니다. 이 이름은 티롤 지방에서 아주 흔한 이름인 야콥을 줄인 형태입니다. 요글은 별명과 유스 올림픽의 약자인 YOG(Youth Olympic Games)를 혼합한 이름입니다.

외관

알프스 샤무아, 요글은 유스 올림픽 개최장소인 인스브루크과 제펠트, 퀴타이 위의 높은 지대, 가파른 바위산에 사는 동물입니다. 샤무아는 개최지인 인스브루크의 풍경과 삶의 방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픽셀 의상은 전통적인 스타일과 현대적인 요소를 혼합했습니다.

창작자

플로렌시아 데 마리아와 루이스 안드레스 아비아티

알고계셨나요?

요글의 스포티한 외모는 올림픽의 스포츠적인 면을 반영하고 있으며, 젊은 성격은 첫번째 동계 유스 올림픽을 위한 전세계 젊은이들의 열정과 우정, 존중, 탁월함이라는 올림픽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요글은 선수들에게 행운의 상징이었고, 인스브루크 2012 모토인 "일부가 되라!"를 생생하게 구현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