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에어 은메달 획득한 콜비 스티븐슨 "영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

미국 프리스키선수가 베이징 2022 빅에어에서 처음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구름위에 떠 있는 기분입니다!"

Hayes Creech 기자
촬영 2022 Getty Images

매년 5월 8일은 콜비 스티븐슨에게는 "인생 기념일"입니다.

2016년 5월 8일에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가 차에서 탈출해 운좋게 목숨을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베이징 2022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하게 되었습니다.

스테벤손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에 데뷔한 남자 프리스키 빅에어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금메달을 획득한 노르웨이의 비르크 루드(21)에 간발의 차로 밀렸습니다. 스웨덴의 베테랑 헨리크 하를라우트(30)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Olympics.com이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온 그의 놀라운 삶을 정리해봤습니다.

콜비 스티븐슨 (베이징 2022)
촬영 2022 Getty Images

"어깨가 찢어져 올림픽에 나가지 못한 것은 정말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출전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어요.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올림픽 팀에 선발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빅에어는 내가 잘하는 종목이 아닙니다. 빅에어에서 시상대에 오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기대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잘 해낼 수 있는 기회가 온거죠. 그 기회에만 집중했습니다."

"노즈버터 16 위드 재팬 그랩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배웠습니다. 재팬 그랩으로 그 기술을 한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대가 큽니다. 솔직히 이 기술은 영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빅에어에서는 처음으로 여기 올림픽 시상대에 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거기서 살아남았다면, 전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콜비 스티븐슨이 2016년 거의 죽음에 이를 뻔한 아이다호 사고로 다시는 프리스타일 경기에 복귀할 수 없다고 예상했습니다.

스티븐근은 두개골, 갈비뼈, 안와, 턱과 목이 부러졌습니다. 그는 두 번의 아주 큰 수술을 받았는데, 그 중 하나는 두개골에 티타늄판을 박는 수술이었습니다.

"사실 거기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지나간 일일 뿐이고, 다시 돌아와 높은 수준에 스키를 보여줄 것에만 집중했습니다. 다시 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거기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전 어떤 사고에서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전 계속 나아갈 생각이며, 이제 절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안전함에서 벗어나는 건강함'

"내 종목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안전함에서 벗어남이 주는 건강함입니다. 전 많이 배웠고, 특히 올해 그랬습니다. 매 경기 새로운 기술을 배웠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제 기술은 평탄하게 발전해왔는데, 마침내 저는 좋은 점프를 할 수 있게 됐고, 몸을 내던질 수 있었습니다"

"삶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박진감 넘치고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곳에서 벗어나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하고, 새로운 것을 가능한 한 많이 배워야 합니다"

아마도 2월 9일은 스티븐슨에게 "삶을 기억하기 위해" 달력에 기록할 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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