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 2024: 백인철, 한국 경영 최초로 진출한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최종 7위 기록 

백인철이 2월13일 화요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습니다. 백인철은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승 진출을 달성해 한국 경영의 역사를 썼습니다. 

1 기사작성 EJ Monica Kim
백인철 항저우

백인철이 2월 13일 화요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35의 기록으로 8명 중 최종 7위를 기록했습니다.

백인철은 12일(한국시간) 준결승에서 23초24를 기록해 16명 중 8위에 오르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결승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9월 말 중화인민공화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경영 최초로 남자 접영 5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접영의 희망으로 급부상했습니다.

그의 개인기록(PB)은 한국기록(NR)이기도 한 23초15입니다.

한편, 이 종목은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닙니다. 접영에서는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100m와 200m 만이 올림픽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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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2024 세계수영선수권 경영: 남자 접영 50m 메달리스트

금메달🥇 디오구 마투스 히베이루 (POR): 22초97

은메달🥈 마이클 앤드류 (USA): 23초07

동메달🥉 카메론 맥어보이 (AUS): 23초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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