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위해 스케이트 타는 수이원징과 한총 "우리에겐 영광"

중국을 위해 스케이트 타는 수이원징과 한총 "우리에겐 영광"

베이징 2022 피겨스케이팅 마지막 종목인 페어에 중국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수이원징과 한총에게 영감을 주었던 밴쿠버 2010 챔피언 자오홍보의 지도를 받는 두 선수는 세계선수권 우승메달 두...

중국을 위해 스케이트 타는 수이원징과 한총 "우리에겐 영광"

베이징 2022 피겨스케이팅 마지막 종목인 페어에 중국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수이원징과 한총에게 영감을 주었던 밴쿠버 2010 챔피언 자오홍보의 지도를 받는 두 선수는 세계선수권 우승메달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