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리-앤 프레이저, 베이징 100m 금메달
쉘리-앤 프레이저(21)가 10.78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자메이카의 동료 케런 스튜어트와 쉐런 심슨은 은메달을 나눠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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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리-앤 프레이저, 베이징 100m 금메달
쉘리-앤 프레이저(21)가 10.78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자메이카의 동료 케런 스튜어트와 쉐런 심슨은 은메달을 나눠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