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회플린 "나는 대회를 위해 살아요"

사라 회플린 "나는 대회를 위해 살아요"

스위스 프리스키 선수 사라 회플린(30)은 20살에 선수생활을 시작해 7년 뒤 평창 2018에서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회플린은 Olympics.com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게...

사라 회플린 "나는 대회를 위해 살아요"

스위스 프리스키 선수 사라 회플린(30)은 20살에 선수생활을 시작해 7년 뒤 평창 2018에서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회플린은 Olympics.com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