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승리에도 겸손한 레드 제라드

올림픽 승리에도 겸손한 레드 제라드

최연소 올림픽 스노보드 챔피언은 평창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에도 안주하지 않고, 하프파이프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올림픽 승리에도 겸손한 레드 제라드

최연소 올림픽 스노보드 챔피언은 평창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에도 안주하지 않고, 하프파이프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