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르돈은 네번째 올림픽이었던 도쿄 2020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과테말라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가 고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의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그리고 과테말라... 사람들에게 그가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확실한 집중력으로 훈련을 하고 마음을 다해 경기를 하면,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도 가능해지고 현실이 됩니다" 코르돈은 Olympics.com에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