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노보드 스타 조이 사도프스키-시노트는 19세임에도 인상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월드 챔피언, X게임 우승을 이뤄냈고,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그녀가 올림픽... 챔피언 아나 가서조차 끌어내릴 수 있을까요? 그녀는 "최대한 열심히 훈련을 계속한다면, 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된 시기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에 하고자 하는 것을 하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챔피언의 마음가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