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앤 필드 - 15일차 - 오후 | 육상 | 2024 파리 올림픽
트랙 앤 필드 15일차 세션은 2024년 8월 10일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하미쉬 커(NZL)와 남자 8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엠마뉘엘 완요니(KEN)의 경기를 시청하세요. 여자 창던지기 결승에서는 키타구치 하루카(JPN)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는 마사이 러셀(USA)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노르웨이의 야콥 잉게브리그센은 남자 5000m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페이스 키폐곤(KEN)도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팀 USA는 남자 4 x 400m 계주 결승과 여자 4 x 400m 계주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