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 결승 - 4일차 | 경영 |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4일차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024년 7월 30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세션에는 남자 100m 자유형 준결승전과 남자 200m 접영 준결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자 100m 배영 결승에서는 케일리 맥커운(AUS)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리건 스미스(USA)가 은메달을, 캐서린 버코프(USA)가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800m 자유형에서는 다니엘 위펜(IRL)이 금메달을, 바비 핀케(USA)가 은메달을, 그레고리오 팔트리니에리(ITA)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는 팀 GB가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팀 USA가 은메달, 팀 오스트레일리아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