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2014마스코트

이름

하레, 폴라베어, 레오파드

외형

세 개의 마스코트는 올림픽 시상대의 세 자리를 의미합니다.

창작자

실비야 페트로바 (하레), 올렉 세레데츠니 (폴라베어), 바딤 팍 (레오파드)

알고계셨나요?

올림픽 마스코트 선발을 위한 공모전은 처음엔 러시아 국내에서, 이후엔 국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총 24,048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공모전 2번째 단계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은 10개의 후보작을 선정했습니다. 전문 디자이너가 최종 디자인을 위한 세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선정 과정은 "탈리스마니야 소치 2014 - 더 파이널"이라는 제목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 일반인의 투표로 진행되었습니다.

2012년, 러시아는 새로운 25루블 동전을 선보였고, 소치 2014 마스코트는 이 동전에 새겨지는 영광을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