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볼더링 남녀 챔피언에 오른 후지이 코코로와 나탈리아 그로스만

미국이 IFSC 월드컵 2차 대회의 여자부 타이틀을 가져갔으며, 일본은 남자부 시상대를 석권했습니다. 

Sanjeev Palar 기자
촬영 2021 Getty Images

현 세계 챔피언 미국의 나탈리아 그로스만이 오늘(8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열린 세계산악연맹(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여자부 볼더링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일본의 후지이 코코로가 남자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미국은 전날 열린 예선전에서 선전했으며, 그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그로스만이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섰습니다.

프랑스의 오리안 베르토네가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브룩 라부투가 3위에 올랐습니다.

현 세계챔피언 일본의 후지이 코코로가 남자부 볼더링 타이틀을 거머줬습니다. 지난 마이링엔 월드컵 우승자 나라사키 토모아가 2위를 차지했고, 오가타 요시유키가 3위에 오르며 일본이 남자부를 장악했습니다.

한편, 폴란드의 알렉산드라 미로슬라프와 인도네시아의 레오나르도 베오드리크가 각각 스피드 여자부와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햇습니다.

2022년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결승전- 볼더링 여자부

준결승에 오른 19명의 선수 중 상위 6명 만이 결승 진출

  1. 나탈리아 그로스만(미국)
  2. 오리안 베르토네(프랑스)
  3. 부룩 라부투(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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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결승전- 볼더링 남자부

준결승에 오른 19명의 선수 중 상위 6명 만이 결승 진출

  1. 후지이 코코로(일본)
  2. 나라사키 토모아(일본)
  3. 오가타 요시유키(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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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들의 결과

팀코리아 선수들은 홈 관중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2018년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사솔이 여자부 준결승에 올라 최종 13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서채현은 25위에 머물렀습니다.

도쿄 2020 올림피언 천종원은 이도현과 함께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쉽게 각각 12위와 10위를 차지해 결승에 안착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방식

도쿄 2020 대회는 볼더링, 리드, 스피드를 모두 포함한 콤바인 종목이었습니다. 그러나 파리 2024는 스피드 종목을 단독으로 실시하며, 볼더와 리드를 함께 하는 종목이 콤바인입니다.

2022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시청 방법

2022년 서울 월드컵을 포함한 모든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의 라이브와 하이라이트 방송은 Olympic Channel(Olympics.com)을 통해 지정된 지역에 한해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중계방송 파트너와 IFSC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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