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2018 컬링에서 일본 여자 선수들이 동메달을 딴 이후, 일본에서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모모하 타바타는 컬링 클럽에서 처음 이 종목을 접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유스 올림픽에까지 출전했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하겠다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Momoha TABATA

로잔 2020 | 동계 유스 올림픽

Tabata_Momoha_1578835845846.jpg

일본 컬링 붐의 영향을 받은 모모하 타바타

미국

시몬

Simone Biles - Olympics.com

스웨덴

아르만드

Armand Duplantis - Olympics.com

미카엘라

Mikaela SHIFFRIN

일리아

Ilia Malinin - Olympics.com

Momoha

Momoha TABATA

주요 선수

일본 컬링 붐의 영향을 받은 모모하 타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