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스핑크스&맥타가트, 1956 올림픽 복싱 금메달

영국의 스핑크스&맥타가트, 1956 올림픽 복싱 금메달

플라이급의 테리 스핑크스와 라이트급의 딕 맥타가트가 멜버른 1956에서 영국에 금메달을 선사했고, 특히 맥타가트는 대회 최우수 복서로 발 바커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18세였던 스핑크스는 루마니아의 미르체아...

영국의 스핑크스&맥타가트, 1956 올림픽 복싱 금메달

플라이급의 테리 스핑크스와 라이트급의 딕 맥타가트가 멜버른 1956에서 영국에 금메달을 선사했고, 특히 맥타가트는 대회 최우수 복서로 발 바커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18세였던 스핑크스는 루마니아의 미르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