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조 스타 모건 허드는 자신의 플랫폼을 사용해 "세계의 모든 사회적 불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소셜 미디어 팔로워와 열심히 공유하는 이유를 털어놓았습니다. 체조 월드 챔피언십에서... 두 번 우승했던 허드는 자신이 경험한 인종차별이 어땠는지, 어떻게 미국에서 시위에 참여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