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바이니 "17세엔 압박이 컸지만, 지금은 대처할 도구가 있습니다"

마메 바이니 "17세엔 압박이 컸지만, 지금은 대처할 도구가 있습니다"

미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쓴 마메 바이니는 평창 2018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첫 번째 흑인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되었습니다. 처음 선발되었을 때는 17세였고,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을...

마메 바이니 "17세엔 압박이 컸지만, 지금은 대처할 도구가 있습니다"

미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쓴 마메 바이니는 평창 2018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첫 번째 흑인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가 되었습니다. 처음 선발되었을 때는 17세였고,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