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그라임스는 영국 휠체어 럭비 팀 스쿼드 중 현재 유일한 여자선수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누구라도 이 스포츠를 경험해보라고 권하고 싶어합니다. 그라임스는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실패라는 건 없습니다. 모든건 교훈입니다. 회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어떤 것도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항상 이길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진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런던 2012에 출전했던 그녀도 다시 전진해 2021년에 열리는 도쿄 2020 패럴림픽에 영국 대표로 출전합니다. 그녀의 팀메이트 스튜어트 로빈슨과 애런 핍스도 왜 남자와 여자가 신체 접촉이 많은 휠체어 럭비에서 경쟁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더 시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