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듀란트
미국 팀 트레이닝 캠프를 마친 케빈 듀란트가 도쿄 2020, 경쟁, 그리고 왜 자신만의 방을 원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제공
3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듀란트
미국 팀 트레이닝 캠프를 마친 케빈 듀란트가 도쿄 2020, 경쟁, 그리고 왜 자신만의 방을 원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