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른달렌, 코치 자격으로 평창 2018에 온다
가장 화려한 동계 올림픽 이력을 지닌 올레 아이나르 뵈른달렌이 아내 다르야 돔라체바와 벨라루스 팀 동료를 이끌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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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른달렌, 코치 자격으로 평창 2018에 온다
가장 화려한 동계 올림픽 이력을 지닌 올레 아이나르 뵈른달렌이 아내 다르야 돔라체바와 벨라루스 팀 동료를 이끌고 한국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