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데뷔에서 메달을 땄어도 자신을 향상시켜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안토니 진팅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선수는 2021년 열린 도쿄 2020에서 올림픽 데뷔를 하고 동메달까지 땄지만 자신의 경기력을 더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24살인 그는 파리 2024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노리고...
제공
올림픽 데뷔에서 메달을 땄어도 자신을 향상시켜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안토니 진팅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선수는 2021년 열린 도쿄 2020에서 올림픽 데뷔를 하고 동메달까지 땄지만 자신의 경기력을 더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24살인 그는 파리 2024에서 남자 단식 우승을 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