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갖게 될 위험을 감수하고 브레이킹을 계속하겠다는 결정한 것을 회상한 비걸 스테파니(Stefani)

우크라이나 태생의 브레이킹 선수 스테파니(Stefani)는 탈장 합병증을 앓은 다음 선수생활을 끝낼 수도 있는 수술을 받는 대신 영구 마비의 가능성은 있지만 재활치료를 받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고국에서 전쟁이 일어났지만 파리 2024에서 올림픽에 데뷔하는 브레이킹에서의 경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