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쉐잉, 여자 트램펄린 금메달

중국의 주쉐잉이 여자 트램펄린 올림픽 타이틀을 따냈고, 디펜딩 챔피언 로지 맥레넌은 4위에 올랐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중국의 주쉐잉이 여자 트램펄린에서 올림픽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커리어의 새로운 고점에 도달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여자 트램펄린 결선에서 주쉐잉은 연속된 고난이도 동작들을 성공시켰고, 56.365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주쉐잉의 놀라운 루틴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유력한 우승후보, 그리고 트램펄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던 로지 맥레넌을 밀어냈고, 55.460점을 기록한맥레넌은 메달권 밖인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맥레넌은 마지막 순서인 주쉐잉의 연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동메달 위치에 있었지만 주쉐잉이 1위로 올라서며 메달권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주쉐잉의 팀 동료, 류링링은 56.350점으로 은메달을 따냈고, 중국의 두 선수는 예선에서도 각각 1, 2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올림픽에서 중국이 여자 트램펄린 금, 은을 모두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메달은 영국의 브리오니 페이지에게로 돌아갔고, 페이지는 리우 2016에서 55.735점으로 은메달을 땄던 경력이 있습니다.

이날 경기의 가장 큰 이변은 세계 랭킹 3위이자 개최국 일본의 모리 히카루가 결선에 참가하지 못한 것입니다. 히카루는 예선 라운드에서 두 번째 루틴을 연기하지 못해 탈락했고, 일본 대표팀의 동료 우야마 메구는 54.655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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