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올먼, 원반던지기 금메달 획득

첫 시도부터 엄청난 거리를 기록한 미국의 발레리 올먼이 올림픽 원반던지기의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미국의 발레리 올먼이 첫 시도에서 던진 68.98m는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금메달을 차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올먼은 미국 대표팀 선발전에서 시즌 베스트인 7.01m를 기록하며 이미 도쿄 2020의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올림픽을 시작했습니다.

올먼,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도쿄에서 [미국 육상 대표팀이 따낸] 첫 금메달이란 사실이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영광이에요. 이 이상 행복하거나 자랑스러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날아갈 듯 한 기분은 아직도 가라앉지가 않네요." 

비 때문에 경기는 중반 정도에서 잠시 중단되었지만, 올림픽 스타디움 내부에서 열리던 필드 경기들이 재개된 후에도, 올먼의 경쟁자들은 올먼의 첫 시기 기록에 근접하지 못했습니다. 

올먼은 2차와 3차 시기를 모두 실패했지만, 5차 시기에서 66.87m를 던졌고, 이는 오늘 저녁에 나온 기록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것이었습니다.  

독일의 크리스틴 푸덴츠가 은메달 (66.86m)을 차지했고, 쿠바의 야이메 페레스는 65.72m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점수 없음(노 마킹)으로 대회를 마쳤던 페레스에게 동메달 획득은 최고의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수 년에 달하는 노력이 들어갔습니다. [제 컬렉션에서] 단 하나 빠져 있던 메달이 바로 이거였어요. 다른 모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금메달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것이 만족해요." 

크로아티아의 산드라 페트코비치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기록될 여자 원반던지기 3연패애에 도전했지만, 4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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