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연속 올림픽 여자 4x400m 계주 금메달

미국의 전설 앨리슨 펠릭스가 11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폴란드가 은메달, 자메이카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8월 7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여자 4x400m 계주 결선에서 미국이 올림픽 7연속 우승을 거두며 이 종목에서의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스타들로 가득한 미국의 라인업에는 미국 육상의 상징 앨리슨 펠릭스, 400m 허들 세계기록 보유자 시드니 맥클러플린, 애싱 무, 달릴라 무하마드가 이름을올렸고, 이 네 사람은 시즌 베스트인 3:16.85를 합작해냈습니다.  

두 번째 구간을 달린 펠릭스는 자신의 8번째 올림픽 금메달이자 11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림픽 트랙 앤 필드 최다 메달 보유자 다운 클래스를 보여줬습니다.  

미국 여자 계주팀은 필드의 나머지 팀들보다 훨씬 앞서서 달렸고, 800m 챔피언 애싱 무는 2위 폴란드보다 3초 이상 빠른 시간 기록을 내며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자메이카는 3:21.24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의 마지막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앨리슨 펠릭스, 7연속 우승에 대해: "첫 번째는 정말 정말 오래 전 일입니다. (2004 아테네) 모든 것이 새로울 시기였어요. 그리고 이번도 모든 것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좋은 쪽으로요. 저는 이 멋진 여성들과 함께 달렸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우리 팀의 모두는 개인전에서 정말 많은 것을 이뤄낸 선수들이며, 저는 이들과 함께 달리고 함께 금메달을 만들어 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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