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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톰 피드콕, 마운틴바이크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21살의 신예, 톰 피드콕이 1:25.14의 기록으로 크로스컨트리 경주를 마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은메달은 스위스의 마티아스 플뤼키커, 동메달은 스페인의 다비드 발레로가 가져갔습니다.

Thomas Pidcock celebrates winning the gold medal while holding the flag of his country during the Men's Cross-country race at Tokyo 2020.
(촬영 2021 Getty Images)

영국 사이클 대표팀의 톰 피드콕이 사이클 마운틴바이크 크로스컨트리 경주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이며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코스를 7바퀴 도는 28.25km의 크로스컨트리 경주에서 플뤼키커와 다비드 벨라두 베테랑(32세)들의 추격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던 피드콕은 오는 30일이면 22세 생일을 맞게 되는, 아직 21세에 불과한 선수로, '보이 원더' 다운 경기력으로 스스로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2020년 세계선수권에서 U23크로스컨트리 우승을 거뒀던 피드콕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후미 그룹으로 달렸지만, 1.3km 길이의 스타트 루프에서만 26계단을 뛰어오르며 경쟁에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3.85km의 본 코스를 네 바퀴 돈 시점에서 피드콕은 선두로 치고 나왔고, 2위보다 20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남은 세 바퀴동안 리드를 점점 늘려갔습니다.

피드콕의 금메달로 영국은 오늘 하루에만 세 개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오전에는 애덤 피티의 100m 평영, 오후에는 톰 데일리와 매티 리의 싱크로 다이빙, 그리고 마운틴바이크에서의 금메달로 영국은 2020 도쿄 올림픽 최고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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