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 획득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 종목의 새로운 올림픽 챔피언으로 등극한 이탈리아는 자신들이 보유한 세계 신기록 또한 단축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이탈리아가 자신들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깨뜨리며 세계챔피언 덴마크를 꺾고 도쿄 2020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 추발 올림픽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어제 조별 예선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던 이탈리아 대표팀은 금메달 레이스에서는 3:42.032의 엄청난 스피드를 달성했습니다.

이탈리아는 사이클 단체 추발 종목에서 61년만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탈리아가 마지막으로 이 종목의 올림픽 챔피언이었던 때는 1960 로마 올림픽, 마지막으로 시상대에 올랐던 때는 멕시코시티 1968(동메달)이었습니다.

영국이 충돌 사고로 인해 7-8위전으로 밀려나며 2008년부터 이어오던 올림픽 단체 추발 연패 기록은 깨어졌고, 도쿄는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을 기다렸습니다.

라세 노만 한센, 니클라스 라르센, 프레데릭 마드센과 라스무스 페데르센으로 구성된 덴마크 팀은 3000m 지점까지 앞서갔지만, 이 지점 이후부터는 조금씩 이탈리아아게 뒤쳐졌습니다.

이탈리아는 마지막 두 바퀴에서 덴마크를 따라잡은 뒤 결승선까지 질주하며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는 동메달전의 상대 뉴질랜드가 충돌로 인해 라이더 한 명이 빠지는 치열하고도 드라마틱한 레이스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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