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의 강타자들, 마지막 도쿄행 티켓을 따내다

야구 열기가 가득한 카리브해의 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거둔 2승에 힘입어 도쿄 2020 출전권을 확보했고, 거의 30년만에 올림픽 야구 본선 무대로 돌아옵니다. 

마지막 한 장의 출전권을 놓고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이 베네수엘라를 8-5로 꺽으며 도쿄행 티켓을 손에 넣는 것으로, 2021년에 열리는 도쿄 2020의 올림픽 야구에 참가하는 6개국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세 나라가 참가한 이번 토너먼트에서 도미니카는 최강의 모습을 뽐내며 29년만에 올림픽 야구 본선 무대로 돌아왔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They opened their account with a 10-7 slug-fest against Venezuela, before leaving it late to beat the plucky Netherlands (4-3). The second go-round with South American powers Venezuela was a far more emphatic affair for the DR, with a two-run home run from former Major League Baseball star Melky Cabrera setting the pace on Saturday evening.

베니수엘라와의 첫 경기에서는 난타전 끝에 10-7 승리를 거뒀고, 네덜란드를 상대로는 뒤늦게 승리를 확정할 수 있었습니다. (4-3) 베네수엘라와의 두 번째 대결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은 훨씬 더 강력한 모습을 보였고, 전 메이저 리그 스타, 멜키 카브레라의 투런 홈런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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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이자 에이스 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올림픽에 간다는 생각은 거의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말 특별하고, 이렇게 우리 나라를 대표한다는 것은 아주 멋진 기회입니다." 로드리게스는 아직 20살이며 메이저 리그의 시애틀 매리너스가 그의 계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J-로드로도 알려져 있는 훌리오 로드리게스는 미래의 슈퍼스타로 평가받는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며, 도쿄 2020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사람들은 몸속에 야구가 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바로 이 곳, 그 중심에 있습니다."

도미니카는 야구가 처음 등장했던 1992 바르셀로나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야구 본선 무대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도쿄에서는 이번 달 초, 미주 지역 예선을 통과한 미국과 개최국 일본, 그리고 멕시코, 이스라엘 대한민국과 시상대의 자리를 놓고 경쟁합니다.

2021년에 개최되는 도쿄 2020의 올림픽 야구 경기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후쿠시마와 요코하마에서 열리며, 도미니카 공화국은 거의 30년 전 처음 출전했던 올림픽 야구 본선에서 메달을 놓친 이후 첫 시상대 등극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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