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앙드레 드 그라세, 200m 금메달의 주인공

드 그라세가 커리어에서 가장 빠른 200m 런과 함께 캐나다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미국의 케니 베드라렉과 노아 라일스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로운 세대들의 200m 결선에서, 앙드레 드 그라세가 볼트 시대 이후 첫 200m 제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코너를 돌아나올 때 살짝 앞서 있던 드 그라세는 베드나렉과 라일스의 추격에도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19초6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베드나렉은 개인 최고기록인 19초68로 2위, 노아 라일스는 19초 74로 3위에 올랐습니다.

3일 전, 이탈리아의 마르셀 제이콥스가 100m에서 우사인 볼트의 왕좌를 물려받았고, 이제 드 그라세가 200m에서 우사인 볼트의 뒤를 이어 올림픽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드 그라세는 큰 무대에서 기록을 낼 수 있는 능력을 계속해서 증명해왔고, 2015년 이후부터 참가한 모든 메이저 대회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5년 전, 리우 2016의 200m 결승전에서 볼트와 맞대결을 펼쳤던 드 그라세는 그 전의 다른 대다수들과 마찬가지로 볼트에게 무릎을 꿇었고, 은메달을 가져갔습니다.

메이저 대회 사이 사이에 작은 대회들에도 종종 출전하지만, 드 그라세는 가장 필요할 때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드 그라세는 세계선수권에서 도하 2019의 200m 은메달을 포함해 세 개의 개인 메달을 따냈지만, 지난 6년간 시상대 정상의 자리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큰 무대에서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듯 드 그라세는 리우 2016에서 세웠던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이번 올림픽 준결선에서 깨뜨렸고, 19초73, 캐나다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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