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자 4x100 계영 결선에서 세계 신기록 작성 

엠마 맥컨이 최고 기록을 내는 가운데, 호주가 4x100m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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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세계 기록
(2021 Getty Images)

호주가 여자 4x100m 계영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세 번째 영자로 나선 엠마 맥컨이 호주 대표팀에게 큰 리드를 안겨줬고, 케이트 캠벨이 마지막 터치 패드를 찍으며 호주는 3:29.69, 이전 세계 기록을 0.36초 단축시켰습니다.

호주에 이어서 캐나다, 미국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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