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컬링은 네 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두 팀이 직사각형 얼음판에서 대결하는 단체 스포츠입니다. 컬링의 별명 "포효하는 게임"은 44파운드(19.96kg)의 화강암 돌이 얼음판 위를 미끄러져 갈 때 나는 소리에서 유래했습니다.
브룸 혹은 브러쉬
브룸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브러쉬 혹은 "푸쉬 브룸"입니다. 다른 하나는 긴 털을 가진, 보통의 빗자루와 대단히 비슷하게 생긴 옥수수/짚/캐나다식 브룸입니다.
얼음
실내 대회를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얼음은 표면에 물방울이 뿌려지고, 이 물방울이 표면에서 작은 돌기로 얼려집니다. "페플 아이스"라고 불리는, 이런 표면 덕분에 스톤의 그립을 잡고, 더 일관된 컬링을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링크
링크의 길이는 42.07m이고, 폭은 4.28m, 양쪽 끝에는 목표물 또는 하우스가 있습니다.
신발
특별한 컬링 신발은 선수들에겐 일반적입니다. 신발은 얼음을 잘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슈팅을 할 때에는 미끄러지는 발에 테플론과 같이 극도로 미끄러운 표면이 사용됩니다. 어떤 것들은 신발 안에 내장되어 있고 어떤 것들은 신발 위에 묶여 있기도 합니다.
바위 (스톤)
'스톤'이라고도 알려진 컬링 바위는 스코틀랜드의 아일사 크레이그에서 채석된 희귀하고 밀도높은 화강암으로 제작됩니다. 각 스톤은 무게가 19.1kg이고 광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