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바흐 IOC 위원장의 재선 환영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도쿄2020)는 오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재선을 환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 2020의 하시모토 세이코 위원장은 바흐 위원장의 재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흐 IOC 위원장의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COVID-19 상황 속에서 올림픽 무브먼트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정말 중대한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013년 IOC 위원장으로 처음 선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바흐 위원장이 보여준 리더십과 수많은 개혁을 진척시켜온 노력에 대해 저는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도쿄 2020 대회의 올 여름 개최를 위해 쏟아온 바흐 위원장의 노력에 저도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또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바흐 위원장이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을 최우선으로 두는 대회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 저는 아주 안심됩니다.

“대회 연기 결정이 내려진 직후, 바흐 위원장은 전 세계의 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작년, 이곳 도쿄에서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했을 때도 전 세계의 선수들에게 도쿄 2020 대회 준비를 계속해 나가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고, 이는 많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바흐 위원장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올 여름의 올림픽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터널 끝의 빛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으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