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으로 가는 길: 선수들의 발언으로 돌아보는 한 주

2021년 3월 14일:  FA 여자 리그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첼시의 지소연(Photo by Naomi Baker/Getty Images)
2021년 3월 14일: FA 여자 리그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첼시의 지소연(Photo by Naomi Baker/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막이 100일 정도 남은 가운데, 전 세계의 선수들은 대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선수들의 발언을 통해 지난 주에 나왔던 기사들을 한 번 돌아볼까요?

Q&A: 지소연, 잉글랜드 축구와 첼시에서의 성공, 그리고 올림픽의 꿈에 대해

첼시의 지소연. 첼시 위민과 토트넘 홋스퍼 위민의 WSL 경기에서. (Photo by Catherine Ivill/Getty Images)
첼시의 지소연. 첼시 위민과 토트넘 홋스퍼 위민의 WSL 경기에서. (Photo by Catherine Ivill/Getty Images)
2021 Getty Images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준비되었다고 믿어요.

대한민국의 미드필더, 지소연이 올림픽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 진출 초반의 어려움, WSL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그리고 올림픽 본선 도전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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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들고 싶다’ 도쿄 올림픽 여자 축구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프리뷰

대한민국, 부산 – 12월 10일: EAFF E-1 챔피언십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 (Photo by Han Myung-Gu/Getty Images)
대한민국, 부산 – 12월 10일: EAFF E-1 챔피언십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 (Photo by Han Myung-Gu/Getty Images)
2019 Getty Images

이번에는 무조건 본선에 가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본선 세 번째 도전인데 이번에는 꼭 가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고 중국과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플레이오프는 8일 고양에서 1차전,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2차전이 열리며, 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과 주축 선수인 지소연은 ‘역사를 만들고 싶다’라며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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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치다 와카코, 스스로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선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IPC 육상 선수권 여자 마라톤 T54 결승전에 출전한 일본의 쓰치다 와카코(Photo by Hannah Peters/Getty Images)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IPC 육상 선수권 여자 마라톤 T54 결승전에 출전한 일본의 쓰치다 와카코(Photo by Hannah Peters/Getty Images)
2011 Getty Images

퇴할 시점이 됐나’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좇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 한, 그리고 제 안에 아직 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느끼는 한, 저는 제가 선수 생활을 멈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계, 동계 패럴림픽 모두에 참가한 경력을 가진 쓰치다 와카코는 세 번째 종목, 마라톤을 개척해 2020 도쿄 패럴림픽을 본인의 여덟 번째 패럴림픽으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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