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셜미디어 하이라이트: 도쿄 2020 준비는 진행중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800m 자유형 예선에서,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 (Photo by Clive Rose/Getty Images)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800m 자유형 예선에서,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 (Photo by Clive Rose/Getty Images)

도쿄 2020은 매주 소셜 미디어에서 스포츠와 관련된 포스트 중 최고들을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선수들이 이번 주는 어떻게 보냈는지 살펴보실까요?

대한민국 최초

대한양궁협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서향순 선수의 사진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낼 당시 서향순 선수는 17세였습니다.

올림픽 시작하면 깨워주세요

유럽 실내 육상 선수권에서 400m 금메달을 따낸 스페인의 오스카 우시요스, 꿈에서 깨고 싶지 않나 봅니다.

업무로 복귀

올림픽 금메달 5개를 보유한 케이티 러데키가 1년만에 참가한 첫 수영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400m 자유형 기록은 4:05:00.

전설들이 만났을 때

인도의 P.V. 신두와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이 보여주는 치열한 랠리. 결국 전설들의 대결은 스페인 에이스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2관왕...

400m 결선에서의 놀라운 승리로 유럽 선수권 2관왕에 등극한 네덜란드 육상의 신성, 펨케 볼의 정상을 향한 질주는 계속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400m가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틀린그림찾기

오랜만에 모자를 쓴 리우 올림픽 2관왕 장혜진 선수. 모자때문에 자세가 달라졌나요?

신발은 크면 클 수록...

호주의 스포츠 클라이머, 톰 오할로런의 통큰 올림픽 준비. 새로운 스피드 클라이밍 슈즈가 도쿄에서의 금메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꼭 지켜봐야만 할 선수 같습니다.

영국 대표팀, 소피아에서 금맥 발견

태권도 소피아 오픈에서 영국 대표팀의 스타들이 금메달 잔치를 벌였습니다. 다음달 유럽 선수권, 혹은 더 큰 무대인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을까요?

통가 슈퍼맨의 험지 훈련

리우 올림픽에 태권도로,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로 참가했던 피타 타우파토푸아는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빛나는 근육으로 월드스타의 반열에 올라간 타우파토푸아의 세계적인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짝 한 번 볼까요?

일본 럭비, 비밀의 스모 기술 훈련

일본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은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팀의 기밀인 스모 훈련법까지 공개할 정도인가요!

콜롬비아 파워리프팅의 진격

콜롬피아 파라 파워리프팅 팀은 다가오는 패럴림픽을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6개 대회에서 금메달 6개, 그리고 보고타 월드컵 우승까지 거뒀네요.

오렌지, 4x400 정복

유럽 실내 육상 선수권에서 네덜란드 남녀 계주 대표팀이 모두 4x400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귀국편 비행기에서 두 팀이 어색해질 일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