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소셜미디어 하이라이트: 도쿄 출전권부터 신기록까지

동점골을 넣은 강채림. 도쿄 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동점골을 넣은 강채림. 도쿄 올림픽 여자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도쿄 2020은 매주 소셜 미디어에서 스포츠와 관련된 포스트 중 최고들만을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주는: 올림픽 성화 봉송, 대승리, 도쿄 2020 출전자격 획득, D-100일 등을 담았습니다.

올림픽까지 앞으로 100일

올림픽 D-100일이었던 수요일, 진천 선수촌에서는 올림픽 100일 미디어데이 및 단복시연회가 있었습니다.

아쉽지만 자랑스러운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렸던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플레이오프 2차전 중국 원정에서 연장까지 가는 승부 끝에 1, 2차전 합계 3-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유럽선수권 3회 우승

제이드 존스는 태권도 유럽선수권 -57kg급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런던 2012와 리우 2016 금메달리스트인 존스가 이 기세를 이어가기만 한다면, 도쿄 올림픽에서 세 번의 올림픽-세 번의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최초의 영국 여자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300클럽 가입

미국의 칼리 로이드가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대표팀 300경기 출장을 달성했습니다. 남녀를 통틀어 대표팀 300경기에 출전한 것은 로이드가 세 번째로, 앞선 두 명은 전 미국 대표팀의 크리스티 피어스 람폰(311)과 크리스틴 릴리(354)입니다.

다시 바이크에 올라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했던 카이 사카키바라는 지난해 2월, 뇌를 다치는 사고 이후로 걷고 말하는 법을 다시 익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회복 후 처음으로 바이크에 올랐습니다.

번개처럼

샤캐리 리처드슨은 100m에서 역대 6번째로 빠른 여자 스프린트가 되었습니다. 미라마 인비테이셔널에서 기록한 10초72는 2016 리우 올림픽 이후로 기록된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

돌아온 서핑

거의 30년만에 호주 뉴캐슬에서 열린 엘리트 레벨 서핑 대회. 세계 최고의 서퍼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멋진 서핑을 선사하는 가운데, 브라질 선수로만 이뤄진 남자 결승에서는 이탈로 페레이라가 가브리엘 메디나를 꺾고 자신의 26번째 CT 이벤트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세계 신기록의 기쁨

스페인의 사라 안드레스 바리오. 자기가 여자 200m T62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순간.

행운의 3?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영 선수, 채드 르클로는 올 여름 도쿄에서 물보라를 일으킬 예정입니다. 런던 2012에서 두 개의 은메달, 리우 2016에서 두 개의 은메달을 따낸 르클로이기에, 세 번째인 도쿄 올림픽에서도 또 한 번 메달 획득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콜롬비아 최고

Maria Camila Osorio is now a certified champ after clinching her first WTA title at the Copa Colsanitas in Bogota this week. Not only did she take podium, she has also ended Colombia's 11-year drought in tennis

이번 주 보고타에서 코파 콜사니타스로 첫 WTA 우승을 차지한 마리아 카밀라 오소리오는 이제 확실한 챔피언입니다. 시상대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11년간 이어진 콜롬비아 테니스의 무관 행진을 끝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