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00m 배영 결선에서 금메달과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한 ROC의 에브게니 릴로프

Evgeny Rylov of Team ROC competes in the Men's 200m Backstroke Semifinal on day six of the Tokyo 2020 Olympic Games at Tokyo Aquatics Centre on July 29, 2021 in Tokyo, Japan. (Photo by Tom Pennington/Getty Images)
Evgeny Rylov of Team ROC competes in the Men's 200m Backstroke Semifinal on day six of the Tokyo 2020 Olympic Games at Tokyo Aquatics Centre on July 29, 2021 in Tokyo, Japan. (Photo by Tom Pennington/Getty Images)

ROC의 예브게니 릴로프는 1:53.27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자신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라이언 머피가 은메달, 그리고 영국의 루크 그린백이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ROC의 예브게니 릴로프는 1:53.27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자신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라이언 머피가 은메달, 그리고 영국의 루크 그린백이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ROC의 예브게니 릴로프는 남자 200m 배영 결선에서 올림픽 신기록인 1:53.27의 시간 기록을 내며 우승했습니다. 릴로프는 미국의 라이언 머피보다 0.88초, 그리고 동메달리스트인 영국의 루크 그린백보다 1.45초 빨리 터치패드를 짚었습니다. 

릴로프의 이번 금메달은 도쿄 올림픽에서 두 번째로 따낸 금메달이며, 7월 27일에 있었던 남자 100m 배영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우승했었습니다. 이제 릴로프는 올림픽 2관왕에 더해 올림픽 기록 보유자의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릴로프가 넘어선 종전 올림피 기록은 1:53.41로 런던 2012 당시 미국의 테일러 클레어리가 세웠습니다.  

오늘 레이스와 경기력에 대해 릴로프는 "마지막 50m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간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따라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결과같은 것은 아니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ROC 팀 내부의 분위기는 최고라고 말합니다. "팀은 서로를 응원해줍니다. 이 팀의 일원이란 것이 정말 기뻐요. 하나의 큰 가족과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