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합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고 도쿄 2020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는 미국의 두 선수는 미국 팬들이 얼마나 자신들의 종목을 사랑하는지, 그리고 선수들이 어떻게 지켜보는 사람들의... "온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네 차례 WNBA 농구 챔피언에 오른 버드와 두 차례 FIFA 여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라피노는 그게 바로 차이를 만들어내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