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24를 노리며 자신이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싶다는 미국 체조선수 조던 차일스
2021년 열린 도쿄 2020에서 미국팀에 은메달을 안긴 체조선수 조던 차일스는 첫 올림픽에서 잠재력을 모두 폭발시키지 못한 것이 또 다른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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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024를 노리며 자신이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싶다는 미국 체조선수 조던 차일스
2021년 열린 도쿄 2020에서 미국팀에 은메달을 안긴 체조선수 조던 차일스는 첫 올림픽에서 잠재력을 모두 폭발시키지 못한 것이 또 다른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