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등산. 스케이트보드. 승마. 올림픽 예선시리즈는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다.
브레이킹, 스포츠클라이밍, 스케이트보드, BMX 프리스타일 종목이 함께 열리는 이 대회는 축제형식으로 두 번에 걸쳐서 상하이(5월 16-19일)와 부다페스트(6월 20~23일)에서 진행되며, 이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할 선수들이 결정됩니다. 두 번에 걸쳐 열리는 OQS는 스포츠와 문화, 음악, 패션 예술의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는 축제 형식의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팬과 선수 모두에게 다양한 스포츠를 보고 시도하고,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픽예선시리즈 20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알림을 받으려면 회원가입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