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현존하는 1912년에 제작된 필름도 이 다큐멘터리의 화려한 흑백 촬영기법과 비교될 수는 없습니다. 스웨덴이 찌는 듯한 더위 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선수들은 스웨덴 왕가 앞에서... 퍼레이드를 했고, 왕은 직접 선수들에게 메달과 월계관을 수여했습니다. 개인 종목은 우아함과 유머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전설적인 이름이 등장합니다. 미래 세계 2차대전의 장군인 조지 S. 패튼은 근대5종에 출전했고, "올-어메리칸" 짐 소프는 근대5종과 10종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스톡홀름 외각의 시골지역에서 열린 다이빙과 마라톤을 뛰어난 기법으로 중계했습니다. 아드리안 우드 | 2016 | 170' | 2016 IOC 복원 버전. 작곡: 도날드 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