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신의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는 바르셀로나를 장식하는 가우디의 건축물과 같이 독창적인 구조로 이 다큐멘터리의 구조를 전통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구축했습니다. 남자 마라톤은 내러티브 전체에 간격을 둠으로써,... 올림픽에서 가장 상징적인 종목의 특성을 반영했습니다. 400m 챔피언 마이클 존슨과 역도의 이반 이바노프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우승자들을 담아냈고, 사우라는 트레이닝 루틴에서도 결승전과 같은 열정을 보여주는 선수들을 탐구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안젤로 바달라멘티와 같은 작곡가들이 이 멋진 다큐멘터리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카를로스 사우라 | 1993 | 130' | 2013 IOC 복원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