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체급, 두 개의 금메달. 루카시 크르팔렉

체코의 루카시 크르팔렉이 +100kg 올림픽 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가 은메달, 그리고 세계선수권 10회 우승자 테디 리네르와 세계 랭킹 1위, 타멜란 바샤예프는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체코의 루카시 크르팔렉은 유도에서 특별한 업적을 하나 달성했습니다. 두 번의 올림픽에서 두 개의 다른 체급으로 두 번의 올림픽 챔피언이 된 것입니다. 2018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를 +100kg급 결승에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크르팔렉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는 -100kg급의 올림픽 챔피언이었습니다. 

테디 리네르의 올림픽 3연패 도전은 8강에서 ROC의 타멜란 바사예프, 현 세계 랭킹 1위에게 패하며 막을 내렸지만, 실패를 털고 일어난 리네르는 다시 매트로 뛰어들어 동메달전에서 일본의 하라사와 히사요시와 맞붙었고, 결국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 메달을 따냈습니다. 베이징 2008에서도 동메달을 땄었던 리네르는 이제 런던 2012와 리우 2016의 금메달에 또 하나 동메달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8강에서 리네르를 꺾었던 바샤예프도 금메달전까지는 올라가지 못하고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에게 패합니다. 그러나, 바샤예프도 두 번째 동메달전까지다시 올라가 세계 랭킹 11위에 올라 있는 우크라이나의 야키프 캄모를 꺾으며 리네르와 마찬가지로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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