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부세 나즈 차키로글루, 여자 플라이급 결승 진출; 차이니스 타이베이의 황샤오웬은 동메달

터키의 부세 나즈 차키로글루가 금메달에 도전하고, 차이니스 타이베이의 황샤오웬은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터키의 부세 나즈 차키로글루가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플라이급 결승전으로 향합니다.

차키로글루는 준결승에서 5-0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차키로글루와 준결승에서 맞붙은 황샤오웬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차키로글루는 신장이 더 큰 황샤오웬의 잽을 피하며 카운터를 날리는 전술을 멋지게 활용하는 경기를 펼쳤고, 심판들은 차키로글루의 승리를 30-27, 30-27, 30-27, 30-27, 29-28.만장일치로 판정했습니다. 

차키로글루는 이제 불가리아의 스토이카 크라체바와 결승에서 맞붙으며, 올림픽 결승전에 진출한 터키 최초의 여자 복서가 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결승전에 먼저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우리는 금메달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직 임무는 끝나지 않았어요.”

“누구와 싸우느냐에 맞춰 전술을 조정합니다. 다른 체급에서 세계 선수권 우승을 거둔 선수이기 때문에 자세히 알고 있어요.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체급을 바꾼 선수입니다.”

동메달이자 차이니스 타이베이의 첫 메달을 땄지만 황샤오웬은 자신의 경기력에 실망했습니다.

“원하는 만큼 잘 하지 못해서 정말 후회되고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복싱 최초의 메달을 따게 되어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와 우리나라에 큰 의미를 주는 일입니다.”

“상대의 복싱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파이팅 스타일이 저와 똑같다고 할 수 있지만 저보다 더 잘했을 뿐입니다.”

올림픽의 감동을 최대한 즐기는 방법!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무료 시청. 오리지널 시리즈 무제한 감상. 독점 올림픽 소식 및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