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의 리차즈 토레스 주니어, 남자 슈퍼헤비급 준결승 승리. 카자흐스탄의 캄시벡 쿤카바예프는 동메달

미국 대표팀의 리차드 토레스 주니어가 남자 수퍼헤비급 금메달을 놓고 싸우게 되었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미국 대표팀의 리차드 토레스 주니어가 2020 도쿄 올림픽 복싱 남자 슈퍼헤비급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캄시벡 쿤카바예프를 만난 토레스는 쿤카바예프의 부상으로 인해 3라운드에서 경기가 중단되며 승리를 획득,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쿤카바예프에게는 동메달이 돌아갔습니다.

토레스: “최고의 기분입니다. 상대가 아무 문제 없기를 바랍니다.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링 밖으로 걸어나가는 모습을 봤습니다. 사랑을 전해요.”

“시상대 정상에 오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집에 돌아가서 ‘아빠, 우리가 해냈어!’ 라고

말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쏟을 생각입니다.”“오늘 나와 함께 피를 흘린 자는 내 형제다는 말에 저는 100퍼센트 동의합니다. 저는 그 말을 지키며 살아요.”

쿤카바예프는 경기 초반에 토레스에게 위기 상황을 몇 번 만들어줬지만, 결국 1라운드부터 토레스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토레스가 쿤카바예프를 벨이 울리기 직전에 다운시켰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토레스의 펀치에 쿤카바예프의 코가 찢어지며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였습니다.

토레스는 1988년의 리딕 보위 이후 슈퍼헤비급 결승전에 출전하는 첫 미국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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