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빈 해리슨, 여자 카누 싱글 200m 금메달

세계챔피언 네빈 해리슨이 여자 카누 싱글 200m의 올림픽 타이틀도 가져갔습니다.

촬영 2021 Getty Images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카누 스프린트 카누 싱글 200m 결선에서 미국의 네빈 해리슨이 45초932의 기록을 내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46초786을 기록한 캐나다의 로렌스 빈센트-라포인테가 은메달, 47초 034로 들어온 우크라이나의 루드밀라 루잔이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해리슨:"아직도 꿈꾸는 것 같습니다. 말도 안돼요. 말문이 막혔습니다."

"정말 신납니다. 완벽한 결과이고, 이보다 더 나은 것은 없을 것 같아요."

19세의 해리슨은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결선에 올랐고, 44.938의 올림픽 베스트 기록도 작성했습니다.

결선에서도 4번 레인에서 빠르게 출발해 코스의 절반쯤 왔을 때 이미 나머지 선수들과는 큰 격차를 내고 있었습니다.

빈센트-라포인테보다 0.854초 앞서 들어온 해리슨은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첫 카누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정말 멋진 친구들입니다. 시상대에 같이 올라온 친구들은 다 대단해요. 저는 정말 행운입니다."

"나가는 길에 서로를 끌어안고 '우리가 역사를 만들고 있어'라는 말을 해줬습니다. 사실이니까요."

"이게 우리의 첫 해이고, 첫 해에 금메달리스트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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